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소이어의 로코모션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 Oil Oasis (석유 오아시스) === [[파일:Oil Oasis.png]] || 목표 || 50,000톤의 석유 운송 ||<|5> [[파일:Oil Oasis_minimap.png]] || || 기한 || 1939년이 끝나기 전까지 || || 시작 년도 || 1930년 || || 경쟁사 || 최대 3명[br](6개월 동안 시작하지 않음) || || 스타일 || 북미 || || 설명 ||<-4> Build a transport network for transporting oil around this desert area || 유전이 엄청나게 많은 시나리오. 마을 이름이 묘하게 중동스러운 것도 특징이다. 기본 탱크 차량이 10톤까지만 적재가 가능하다 보니 약간 답답하게 느껴진다. 가능한 선로를 중-단거리의 단선으로 여러 선로를 설치하고, 석유를 받는 역들은 역명판을 모두 분리해서 여러 역을 건설하다 보면 갑작스럽게 유전에서의 석유 생산량이 급증하기 시작할 것이다.[* 역명판 분리 꼼수는 농장형 산업 시설(가축, 밀, 포도, 목재) 외에 거의 모든 시설에 적용이 가능하다. 가끔 적용이 안 되는 산업 시설도 있으니 유의할 것.] 돈이 늘어나는 대로 노선을 새로 깔다보면 어렵지 않게 클리어 할 수 있다. 꼼수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50,000톤이라는 무지막지한 운송량[* 단순 계산으로 1년에 적어도 5,000톤씩은 운송해야 한다.]과 1930년 시작이라 유체 수송량의 한계+북미 스타일이 겹쳐 시간이 빠듯하게 느껴져 Easy 탭의 시나리오 중 난이도는 가장 높은 편이다. 초반에 투자한 유전이 갑자기 생산량이 급감하거나 아예 문을 닫아버리면 타격이 매우 커서 새로 시작하는 게 차라리 낫다. 스팀판의 경우 시나리오 이식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PC판에서는 멀쩡히 존재하는 석탄 탄광과 강철 공장이 없다.[* 시나리오 에디터로 확인해 봐도 석탄 탄광은 할당 자체가 안 되어 있고, 강철 공장은 할당이 되어 있긴 한데 플레이하면서 새로 생성되거나 하지 않는다.] 어차피 석유 운송이 목적인 시나리오인 만큼 큰 문제는 없지만 마찬가지로 시나리오 진행에 별 영향이 없는 철광석 광산이나 일반 공장, 화학품 공장 등은 남아있는 걸 보면 다소 의문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